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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택복고객님-소극장러브파티 1784
플래너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2010-10-09 22:16:57

여자분을 여신이라고 칭하시는

김택복고객님

남자분 눈에는 여자분이

세상에서 최고로 예쁘고 사랑스러우셔서

이런 애칭을 붙이셨나봐요^^

남자분의 진실된 마음이

잘 전달되서 저희 또한 기뻤습니다^^

지금처럼 예쁜 사랑키워가시고

언제나 사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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