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잊지못할 추억을 두근 두근 에서 선물 받은 최용준이라고 합니다.

7월 13일 하늘 공원파티에서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을 예비신부에게 선물 해주었구요.

찌는듯한 더위 속에서도 성공적인 이벤트를 위해 힘써주신

두근 두근 황주원 플래너 및 안실장님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드립니다.

정말 두근 반 세근 반 가슴도 뛰고..  걱정 도 많았는데...

^^ 안실장님과 007 작전을 연상케 하는 몰래 문자를 통해서 완벽하게 시간을 맞춰서..

끝까지 신부몰래 이벤트를 시작할수 있었습니다.

그날 당시 야외 온도가 정말 장난 아니게 더웠는데.. 그런 무더위 속에서도

싫은 내색 하나 하지 않으시고 밝은 미소로 이벤트를 이끌어주신 황주원 플래너님께도

평생 감사드릴꺼에요.

정말....  생각만으로 걱정하지 마시구요.

저아닌 다른 분들도 두근 두근을 통해서 잊지 못할 추억! 하나쯤 만들었으면 좋겠네요.

하늘 공원 파티 정말 강력 강력 강력 추천 이구요.

앞으로 살아가면서도 둘에대한 마음가짐을 다시하는 계기가 필요할때 마다

두근두근을 꼭 다시 찾겠습니다.

그리고 당연히 주위 지인에게도 알려야죠 ^^

평생의 추억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