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에 이벤트한 박근홍입니다.

펜션에서 했던....

기억나세요? 전 정말 너무 좋은 추억이생겨서 두근두근 가족분들

잊지 못할것 같습니다.

안나가겠다고 버팅기는 아내를 힘겹게 끌고 나갔다오니.

준비되어 있는 전굿길과 영상.

영상의 감동이 지나가니 하늘을 수놓는 폭죽.

방으로 들어가니 예쁘게 꾸며져 있는 장식과 초들.

신혼 첫날밤보다 더 떨리고 이쁜 하루를 보냈습니다.

그렇게 준비 하시느라 힘드셨을텐데.

덕분에 저희에겐 정말 좋은 추억이 되었습니다. 

정말 감사 드립니다.